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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이태원참사

핼러윈 이태원 참사! 늦장 대처로 용산경찰서장에 이어 류미진 총경까지 대기발령! 이태원 압사 참사로 전국이 혼란스럽습니다. 이런 와중에 참사 당시 늦장 대처로 국민들의 뭇매를 맞고 있는 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경찰인데요. ​ 이러한 사유로 며칠전에 용산경찰서 이임재 서장이 대기발령을 받아 이슈가 되었죠. ​그런데 며칠 뒤 또 류미진 경찰 총경이 대기발령을 받게되어 화제가 됩니다. ​ 과연 무슨사연이고 언론에서는 그 내막을 어떻게 바로보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용산경찰서장 이임재 서장은 왜 대기발령을 받았을까? ​핼러윈 이태원 참사는 29일 10시 15분에 발생합니다. 하지만 발생 4시간 전부터 112에 위험을 알리는 전화가 11건 접수됩니다. 하지만 경찰은 마땅한 대처를 하지 않죠. 그리고 10시 15분 참사가 발생하고 맙니다. ​가장 먼저 접수된 시간은 오후 6시 34분입니.. 더보기
핼러윈 이태원 참사의 원인 중 하나가 이태원 불법 증축? 불법 건축물 과태료 이행 강제금은 고작 200만 원? 해밀톤호텔 불법 증축 정말? 안녕하세요! 삼율짱 입니다. 핼러윈 이태원 압사 참사로 전국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있습니다. 몇번의 112 신고로 위험을 알렸으나 제때 대처하지 못한 경찰에 대한 분노와 참사를 현상으로 바라보는 시장 등 많은 국민들이 시련의 한 가운데에 빠져 있는 요즘입니다. 이런 와중에 참사가 일어난 장소의 옆건물이 불법 증축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국민들의 분노는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정부에서는 핼러윈 이태원 참사의 원인 중 하나를 이태원 불법증축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잠깐 보겠습니다. 핼러윈 이태원 참사가 발생 한 곳은 해밀톤호텔 좌측의 골목입니다. 위 사진의 해밀톤호텔 북측을 보시면 테라스 설치 및 맞은편 부스설치로 4M로 확보되어져야 하는 골목이 좁아지며 이곳의 병목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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